“몰카, 폭식증”...악뮤 이수현이 뜻밖의 말을 꺼냈다 (영상)

2022-05-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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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유튜브 통해 Q&A 진행
예민한 질문에 유쾌하고 솔직하게 답변

그룹 악뮤 멤버 이수현의 Q&A 영상이 눈길을 끈다. 

19일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에 ‘체중이 크게 왔다 갔다 하던데 왜 그런 거예요? 선 넘는 인터뷰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하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
이하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

이수현은 하단 설명에 "‘악뮤대학교 이수현 기자다. 그동안 저 이수현에 대한 예민한(?) 질문들을 능글맞게 연기로 풀어보았다”면서 “대본도 직접 쓴 내용들이다. 방송에선 볼 수 없을 솔직한 이수현의 이야기”라고 부연 설명했다.

영상에서 이수현은 1인 2역 연기를 완벽 소화했다. 대학생 기자가 되어 질문을 하는가 하면, 까칠한 스타 이수현의 모습으로 질문에 답변했다. 

기자 역할의 이수현은 민감한 질문들을 던졌다. “길거리나 혹은 카페에서 수현 씨를 알아보고 사진 요청을 하면 대부분 거절하신다는 소문이 있는데 혹시 인성에 문제가 있으신 거냐”고 능글맞게 질문했다.

이수현은 “그런 소문은 어디서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몰카라고 해야 하냐. 그런 걸 너무 많이 당해서 그거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것 같다”면서 “밖에서 사진을 찍는 거에 대한 부담감? 본의 아니게 거절을 많이 하는 것 같긴 하다. 죄송하다”고 털어놨다.

폭식증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폭식증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왜 그랬고 지금은 또 어떠냐”는 질문에 “배고프지 않아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조건 뭔가를 먹어야 되는 습관이 생겼다. 저의 의지가 아니라 정신 차려보면 배 터지게 뭔가를 먹고 있던 제 모습을 보고 나서 ‘이게 폭식증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수현은 “지금은 거의 다 고친 상태”라고 덧붙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쾌한 질문에 유쾌하게 답을 했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다음은 해당 유튜브 영상에 달린 댓글창 일부다.

유튜브 채널 '이수현 Official'

이수현은 오빠 이찬혁과 함께 2014년 AKMU(악뮤)로 데뷔했다.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