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연이틀 현수막 거는 이준석 대표
2022-05-2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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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연이틀 현수막 거는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1일 새벽에 또다시 광주를 방문했다.

지난 20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주기환 광주시장 후보와 함께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앞 거리에서 전날 훼손된 광주 후보자들의 현수막을 다시 달았다.
그런데 또다시 광주시 북구 신안동에 걸어놓은 곽승용 광주 북구의원 후보 현수막이 훼손되자 광주를 찾아 직접 사다리를 타고 후보의 현수막을 다시 게첩했다.
이 대표는 전날 주기환 광주광역시장 후보와 곽승용 광주 북구의원 후보 현수막이 훼손되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제가 사다리를 타겠다. 제 손으로 직접 사다리를 타고 두 후보의 현수막을 다시 게첩하겠다"고 밝혔었다.
이 대표는 "주기환 후보, 곽승용 후보 그 외에 많은 후보들은 광주에서 정치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라며 "이분들에게 안타까운 일이 있게 된 것을 마음 아프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광주에 현수막 재게첩 하고 왔는데 또 누가 다른 현수막을 광주에서 찢었다고 한다”면서 “새벽에 금호고속을 타고 (다시) 다녀오겠다. 광주로 선거기간 내내 새벽에 다녀오더라도 우리 후보들을 지켜주겠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그저께 현수막을 훼손하신 분이 오셔서 상황에 대해서 해명을 해주셨는데 납득이 가지는 않아서 오늘 저녁까지 다시 생각해서 상황을 설명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