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23일)의 추천주는 대덕전자·SFA반도체

2022-05-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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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변동성 이어질 듯…“개별 기업 모멘텀 집중”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미정상 환영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 뉴스1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미정상 환영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 뉴스1

이번 주 코스피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한미 정상회담 기대감이 교차하면서 중립적인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지수 방향성보다 개별 기업별 대응을 할 필요가 있겠다.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보다 35.05p(1.34%) 오른 2639.29에 장을 끝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실적 부진으로 미국 대형 유통업체들이 고꾸라지며 미 증시가 하락하자 국내 증시도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번 주 코스피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방한 효과로 반등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미 동맹을 안보·경제를 넘어 산업 기술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전략 동맹 관계'로 격상했다. 시장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한미 동맹 격상에 따른 실질적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예정돼있다. 두 기관은 비슷한 기구다. 한국과 미국의 통화 정책 행보가 증시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SK증권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전자부품업체 대덕전자를 추천했다. 신규 라인 가동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은 점차 늘어나겠지만 업황 수급 상황을 고려하면 이익 개선 속도가 이를 능가할 것이라고 봤다. 국내 패키지 기판 업체 중 상대적 매력도 역시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

SK증권은 반도체 후공정 업체 SFA반도체도 주목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9%를 넘는 245억원, 올해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999억원(기존 추정치 대비 13% 상향)으로 추정했다. 실적 상향 주요 요인은 메모리 후공정 외주 수요 예상 상회. 구조적 성장 가시성, 눈높이 점증 구간 진입 전망 등을 꼽았다.

▲ 대덕전자

- 국내 패키지 기판 업체 중 상대적 매력도 우위

▲ SFA반도체

- 올해 영업익 전년비 50% 증가한 999억원 추정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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