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송면, 가뭄 피해극복 하상굴착 실시
2022-05-23 09:51
add remove print link
괴치리 주진천 20여 곳, 농업용수 확보 적극 나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이 지난 20일 가뭄 피해극복을 위해 상습한해 지역인 괴치리 주진천 20여곳의 하상굴착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봄 강수량이 극히 저조해 농작물 가뭄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성송면에서는 괴치마을, 양실마을, 주산마을 등의 하천에 하상굴착으로 하상 유공관설치, 물웅덩이, 물길 정리 등을 통해 농업용수 확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하상굴착으로 물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특히 주산마을 앞에는 수중보 설치를 건의해 물 걱정 없는 영농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황일선 성송면장은 “가뭄 피해지역을 우선적으로 하상굴착을 실시해 물을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상굴착을 확대시행하고 면에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 및 전기모터, 송수호스 등 양수장비 등을 대여해 가뭄극복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