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진짜 갸루였다”는 남자 아이돌, 갸루피스 '정석 포즈' 공개했다 (영상)

2022-05-25 17:28

add remove print link

SNS에서 유행하는 포즈 '갸루피스'
진짜 '갸루피스' 선보인 켄타

그룹 JBJ95의 켄타가 '갸루피스'의 정석을 선보였다.

엔믹스 설윤-태연 /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태연 인스타그램
엔믹스 설윤-태연 / 엔믹스 공식 인스타그램-태연 인스타그램

아이돌은 물론 일반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포즈가 있다. 바로 '갸루피스'다.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갸루피스'란 손가락으로 브이(V)를 한 후 팔을 돌려 브이를 뒤집는 것이다.

25일 한 네티즌은 한국에서 활동 중인 JBJ95 일본인 멤버 켄타를 만난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켄타는 같은 그룹 멤버 김상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카페에 방문했다.

트위터
트위터

공개된 영상 속 켄타는 "이렇게 하는 거다. 이게(갸루피스) 아니다"라며 자리에서 일어나 갸루피스를 선보였다. 켄타가 갸루피스를 하자 팬들은 "귀엽다"며 환호했다.

다만 사람들이 많이 하는 포즈와는 사뭇 달랐다. 이에 켄타는 "저 초등학생 때 누나가 갸루였다"고 설명하며 갸루피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갸루'는 여자를 뜻하는 영어 단어 '걸'(Girl)을 일본식 발음으로 읽은 것으로, 1990년대 일본 도쿄 시부야 거리를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구릿빛에 가까운 짙은 화장과 화려한 색상의 헤어스타일, 독특한 의상으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home 유혜리 기자 youh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