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윤 대통령 내조하는 김건희 여사... 다음 행선지가 알려졌습니다

2022-05-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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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권양숙 여사 조만간 예방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를 조만간 예방한다.

김건희 여사  / 뉴스1
김건희 여사 / 뉴스1

김 여사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권 여사와 만나려고 계획을 잡고 있으며 날짜는 미정이란 김 여사 측 관계자의 말을 연합뉴스가 26일 전했다. 또 다른 김 여사 측 관계자는 “김 여사가 오래전부터 권 여사를 직접 뵙고 싶어 했다”고 매체에 밝혔다.

지난해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 왼쪽부터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권양숙 여사, 사위 곽상언 변호사 /  연합뉴스
지난해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 왼쪽부터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권양숙 여사, 사위 곽상언 변호사 / 연합뉴스

앞서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1월 봉하마을을 방문할 때 김 여사와 동행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여러 사정을 고려해 보류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3일 서거 13주기를 맞아 김대기 비서실장을 통해 권 여사에게 위로를 표한 친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봉하마을 / 뉴스1
봉하마을 / 뉴스1

노무현재단 관계자는 같은 날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김 여사 방문 일정과 관련해 "아직 정식으로 전달받거나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답변했다. 한편 김 여사는 이르면 이번 주 중 자신이 운영해온 전시 기획사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에서 퇴직한다. 이미 회사 홈페이지는 폐쇄한 상태다.

김건희 여사는 영부인 자리에 오른 후 조용한 내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1일 김 여사가 부회장을 맡은 한국보더콜리구조협회가 15일 희망이, 어셔라는 믹스견 2마리와 어린 믹스견(어셔의 자견으로 추정) 1마리를 김 여사의 부탁으로 경북의 한 지방자치단체 위탁 보호소에서 구조해 서울로 옮겨와 치료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사람들 몰래 한 '행동', 모두 엄지척 올렸다 서울신문이 21일 보도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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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범희 기자 heebe904@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