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 믿겨…‘모태솔로’라고 고백한 국가대표 공격수 정체

2022-05-2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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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팬미팅 가진 축구 스타
“모쏠이라서 잘 모른다…”

‘모태솔로’ 임을 고백해 크게 주목받고 있는 현역 축구 국가대표가 있다.

황희찬 인스타그램, 뉴스1
황희찬 인스타그램, 뉴스1

26일 유튜브 채널 ‘인터티비’에는 황희찬 팬미팅 하이라이트 모음 영상이 ‘황희찬이 말하는 깻잎 논쟁!’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 영상에는 팬미팅 진행자인 박문성 해설위원이 황희찬에게 “깻잎 잡아준다? 안 잡아준다?”라며 깻잎 논쟁에 대한 질문을 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 질문에 황희찬은 “제가 잡아준 다는 거냐? 제 여자친구가 잡아준다는 거냐?”라면서 “잡아주면 잡아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라고 답변을 얼버무렸다.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자 현장 분위기는 술렁였다. 그러자 황희찬은 “모쏠(모태솔로)여서 모른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하 유튜브 '인터티비'
이하 유튜브 '인터티비'

해당 황희찬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등으로 퍼졌고, 대다수 네티즌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댓글창에는 “여진구(황희찬 별명)가 모쏠일 수가 있음?”, “이제는 모쏠까지 빼앗냐? 인싸들…”, “황희찬이 모쏠이야…?”, “모쏠 뜻을 제대로 모를 확률이 더 크겠다”, “에 모쏠이었어?” 등의 말들이 쏟아졌다.

한편 황희찬은 프리미어리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이다. 그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최근 소집돼 6월 A매치를 준비한다.

유튜브, 인터티비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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