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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으로 '내성 발톱' 고통 없이 빠르게 교정하는 법

2022-05-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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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발톱 맞춤 교정기 출시
각도, 방향 조절 자유자재 가능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들어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 '내성 발톱'

이하 핀처
이하 핀처

방치할 경우 빨갛게 부어오르며 발톱 주위가 곪기 시작해 걸음이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소중한 피부가 다치기 전, 하루빨리 관리를 서둘러야 한다.

최근 내성 발톱을 수술이나 고통 없이 하루 30분으로 쉽게 교정할 수 있는 아이템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껴주고 끼우면 끝인 1만 원대 '핀처 내성발톱 교정기'는 파고드는 발톱은 물론, 보호가 필요한 모든 발톱에 착용할 수 있다. (바로가기)

내성 발톱은 발가락 상태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발톱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교정하기 위해서는 톱의 모양과 크기에 맞춘 교정기를 꼭 사용해주는 게 좋다.

이에 핀처 내성발톱교정기는 발톱 크기에 따라 6개의 받침부(XS, S, M, L, XL)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엄지발톱 외에 다른 발톱에도 사용 가능하며 모양에 따라 각도와 높낮이는 물론 방향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사용 전 미지근한 물에 2~30분 정도 발을 담가 발톱을 불린 후 발톱에 맞는 받침부를 골라 원구에 장착한다. 이후 양측 고정부를 잡고 사용할 발톱 위에 자리를 잡아준 후 고정부 고리 한 쪽을 내성 발톱 끝 쪽에 걸어준다.

나머지 고리 한 쪽도 반대편 내성 발톱 끝 쪽에 걸고 조절부를 돌려 사용 압력을 조절해주면 된다. 교정기 제거 후 붕 뜬 공간에는 탈지면을 넣는 것을 추천한다.

2주 정도 꾸준히 해주면 발톱이 정상 모양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납, 카드뮴, 수은, 크로뮴 등 4대 중금속 검사 완료된 정품 의료기기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된다.

구매자들은 "사용해봤던 제품 중 발톱 개선에 최고", "피부과 의사쌤도 획기적이라 했음...", "내성 발톱이 빠른 시간 안에 개선됐습니다" 등의 만족 반응을 보였다. (바로가기)

핀처 내성 발톱 교정기는 택샵에서 최저가 1만 원대, 무료배송에 구매할 수 있다. 파고드는 발톱 고통, 더는 참지 말고 교정기 하나로 간단하게 해결해보자. (바로가기)

home 안지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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