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폭력+쳐다볼 권리 주장한 여성, '사생활' 풀렸다 (사진+영상)
2022-06-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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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업계에서 경력 많고 유명한 여성
플러스 사이즈 모델 선혜연 씨, 인스타그램 게시물
신체 관련 고민을 방송에서 털어놓은 여성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에서 선혜연 씨가 "가슴이 너무 크다. G컵이다. 어릴 때 별명은 '농구공녀'였다. 사람들이 자꾸 쳐다본다. 스토킹도 당했다"라고 털어놨다.

선 씨는 "매일 '시선 폭력'에 시달리고 있다. 내 몸이 이렇다고 '쳐다볼 권리'까지 드린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선 씨 직업도 밝혀졌다. 그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다. 마르고 늘씬한 몸을 가져야만 모델을 할 수 있다는 일반적인 기준과 반대로 체중이 비교적 높은데 모델 일을 하는 이들을 부르는 말이다. 선 씨는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선 씨는 경력이 꽤 쌓인 모델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19만 명이다. 그는 일상복, 비키니, 속옷 등 다양한 옷을 입고 화보를 찍었다. '진격의 할매'에 입고 나온 원피스도 인스타그램에 게재돼 있다.

그는 SNS에 개인 사진 외에도 인종 차별에 반대하는 문구도 새겨뒀다. 선 씨는 "STOP ASIAN HATE"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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