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관 숨김없이 털어놓은 '나는 솔로' 출연자… 근데 반응이 좀 싸늘하다 (+영상)
2022-06-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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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나는 SOLO' 8기
논란 빚은 옥순 발언
‘나는 SOLO' 호감도 1위 8기 옥순이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NQQ·SBS Plus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8기들의 첫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옥순의 첫 데이트 상대는 상철이었다. 옥순은 상철이 배려심이 많아 보여 데이트를 신청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은 데이트에서 서로의 스타일을 확인했다. 옥순은 "나는 사귀면 잘 다투지 않는데, 연락 문제로 꼭 다투게 되더라. 나는 상대방이 회식이다, 들어갔다, 이것만 말하면 되는데, 상대방은 아니더라"라고 말했다.



옥순은 앞서 순자에게 남사친, 여사친이 많은 '인싸' 재질임을 밝히며 이 때문에 과거 전 남자친구와 싸움이 났었다고 밝혔다. 옥순은 상철과의 데이트에서도 아내 또는 여자친구가 약속이 많거나 남사친이 있는 자리에서 놀다 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에 상철은 "여자인 친구들은 상관없다. 물론 늦은 시간이면 걱정이 될 거다. 남자인 친구들은 제가 합석을 해도 되냐고 묻고, 같이 갈 거다"라고 답했다.

방송 직후 옥순의 발언에 대해 네티즌은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은 네이버TV 영상에 댓글로 "이게 옥순이 말하는 책임감이냐", "책임감 어쩌고 하더니 주5일 나가서 놀 거면 결혼은 왜 함?", "자기소개 때 가족에 대한 책임감 강조하더니 남사친 많다고 하질 않나, 주5일 늦으면 어쩔 거냐고 하질 않나...", "옥순이 호구를 찾고 있다", "옥순 남사친들 때문에 옛 연인들이랑 많이 싸웠다면 고쳐야 하는 거 아닌가" 등 댓글을 달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거의 전 남성 출연자의 선택을 받는 옥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데프콘은 PD에게 옥순이란 이름의 의미를 추궁해 웃음을 안겼다.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