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 ITZY 유나의 뒷모습 몸매라인 (움짤·사진)
2022-06-03 13:35
add remove print link
ITZY 유나 우월한 몸매 화제
누리꾼들 “앞태 뒤태 모두 사기캐”

ITZY(있지) 유나의 우월한 몸매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ITZY 유나 미쳐버린 몸매 라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최근 포모스, 에펨코리아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뒤태와 앞태 모두 사기 캐릭터, 유나가 대세"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움짤을 올렸다.





움짤에는 연분홍색 점프수트를 입은 유나가 안무 도중 긴 머리를 쓸어 넘기며 걸어가는 뒷모습이 담겼다.
타이트한 의상 탓에 한 줌도 안 돼 보이는 허리가 부각된 반면, 골반과 하체의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의상까지 사기 캐릭터", "허리가 얇아서 (골반이) 더 부각되는 듯", "독보적으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3년생으로 올해 갓 스무 살이 된 유나는 170cm로 팀 내 최장신이다. 초등학생 시절, 플로어볼 선수로 활약하는 등 체육에 두각을 나타냈다.
2015년 비투비의 팬이었던 친언니를 따라 간 공연장에서 JYP 관계자의 눈에 띄어 캐스팅됐고 이후 오디션을 거쳐 연습생의 길을 걷게 됐다. 2019년 2월 걸그룹 ITZY에 막내로 합류해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