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 같다...테니스장서 찍힌 한효주 사진, 모두가 감탄했다 (사진)

배우 한효주가 테니스장에서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3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반가운 인연들과 만날 수 있어서 더 신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테니스에 열중이었다. 핑크색 트레이닝 복에 파란색 모자를 쓴 그는 172cm에 달하는 큰 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여리여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날 한효주는 아이비, 스타일리스트 박만현, 모델 강소영 등과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스타그램 댓글로 "여신", "소녀 같다", "다리가 진짜 어디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숨긴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