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의 언더붑 패션, 화끈한 비키니에 모두 놀랐다 (사진 7장)
2022-06-0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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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으로 여행 떠난 아들 둘 맘 홍영기
오렌지색 비키니 입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
방송인 홍영기가 괌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홍영기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은 체크인으로 인해 선셋 수영 즐겼는데 이런 뷰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애들아 언니 진짜 괌이라 조개구이집 못 가. 먼저 먹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괌으로 여행을 떠난 홍영기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렌지색 비키니를 입고 호텔 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언더붑(밑가슴 라인을 드러내는 패션) 패션으로 드러낸 섹시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몸매 진짜 무슨 일인가요?", "괌이라니 너무 부럽다", "귀엽고 예쁘고 다 해버리기", "오렌지 너무 찰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2년에는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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