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송중기가 일할 때 찍힌 사진 2장, 연예인 딸이 반해버렸다

2022-06-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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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슈트 멋지게 입고 일하는 송중기
홍경민 “딸이 송중기 마스크팩에 뽀뽀하더라”

배우 송중기(38)의 남다른 외모는 남자 연예인마저 감탄하게 만들었다.

송중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이하 송중기 인스타그램
이하 송중기 인스타그램

그는 소속사 하이스토리 티앤씨의 콘텐츠 촬영에 참석했다.

송중기는 블랙 슈트를 차려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30대 후반이란 나이가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마치 소년 같은 청량감이 물씬 느껴졌다.

한편 가수 홍경민은 지난달 '컬투쇼'에서 "저희 딸이 7살과 4살인데 첫째 딸은 2살인가 3살 때부터 송중기 마스크 팩에 뽀뽀하더라. 잘생긴 것을 기가 막히게 안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촬영 중이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