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노지 밭작물 영농현장 방문

2022-06-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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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상황 점검 및 농가 애로사항 청취

전북 임실군이 지난 6일 농촌진흥청 관계자들과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노지 밭작물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가뭄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임실군
임실군

임실군 최근 1개월 누적 강수량은 4.1mm로 평년(87mm)의 4.7% 수준으로 밭작물에 대한 극심한 가뭄 피해가 우려되었으나, 다행히 최근 비가 내려 일시적인 가뭄 해소는 되었지만 아직도 부족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 및 전북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은 신덕면 신덕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를 찾아 고추, 봄배추 등 밭작물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하는 한편 가뭄 피해 최소화 대책을 논의했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은 “가뭄이 지속될 경우 생육불량, 파종지연, 수량감소 등 노지채소와 밭작물 중심으로 피해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뭄 피해 상습지역 모니터링과 가뭄 대응 농가 기술지도 및 현장교육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심 민 군수는 “최근 가뭄으로 인한 밭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토양 피복 비닐 및 잡초방제 부직포, 이동식 스프링클러 등 보조사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ome 한평희 기자 hphking0323@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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