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야위고 달라진 인상” 배우 박민영, 180도 바뀐 하관 근황 (사진 3장)

2022-06-09 14:19

배우 박민영, 부쩍 야윈 얼굴로 등장…패션 브랜드 행사 참석

배우 박민영, 180도 바뀐 하관…얼굴이 부쩍 야위고 달라졌네

배우 박민영이 180도 바뀐 비주얼로 나타났다.

박민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매장에 방문한 모습이었다. 그는 심플한 드레스에 별 귀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비주얼은 너무 야윈 모습이었다. 기존의 브이라인에서 더 더 날렵한 턱 선으로 변해 있었다. 활짝 웃고 있었음에도 불구, 볼살은 하나도 없었다.

박민영은 tvN 새 드라마 '월수금화목토'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월수금화목토'는 결혼을 직업으로 삼은 최상은이 월, 수, 금요일 장기 독점 계약 중인 정지호와 화, 목, 토요일에는 신규 계약한 강해진과 얽히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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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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