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등 훤히 드러난 드레스 입은 '블핑' 로제, 감탄 쏟아졌다 (+사진)

2022-06-1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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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근황 사진 공개한 블랙핑크 로제
옆+뒤태 드러난 드레스 입고 우월한 몸매 과시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파격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 로제 인스타그램
이하 로제 인스타그램

로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 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그는 옆구리가 뻥 뚫린 절개 드레스를 입고 보고도 믿기 힘든 개미허리를 뽐내 눈길을 붙잡았다.

이어 골반, 뒤태 등을 노출하며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몸매 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로제는 키 168cm, 몸무게 44kg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 직각 어깨 등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완성해 이목을 끌었다.

그러면서 로제는 고혹적인 표정으로 섹시미와 청순함을 동시에 풍겼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로제 인스타그램에 "어머 진짜 예쁜거 봐", "공주님 맞네", "진짜 예쁘다", "완전 우아해요", "사랑해요 로제", "너무 핫하다", "몸매 봐 미쳤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제는 걸그룹 블랙핑크 메인보컬로 활약하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다수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뮤즈로도 활동 중이다.

로제는 현재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며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