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남영역 철로 무단횡단하던 남성, 열차에 치여 사망

2022-06-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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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남영역서 사망사고 발생
선로 무단횡단하던 남성 즉사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 인근 선로(철로)를 무단횡단하던 남성이 즉사했다.

월요일인 13일, 출근길 사망 사고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NGCHIYUI-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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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photo_jeongh-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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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6분쯤 1호선 용산역을 출발해 남영역으로 들어오던 열차에 60대 남성 A 씨가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 씨는 남영역 인근 선로를 무단횡단하고 있었고 열차에 치인 뒤 깔려 현장에서 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레일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코레일 관계자는 "해당 구간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곳이 아니라 무단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들어간 것인지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 사고로 남영역에서 지하 청량리까지 1호선 상행선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이후 이날 오전 7시 32분쯤부터 정상 운행됐다.

이와 관련해 뉴스1은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사건 당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000여 명은 조치 완료 전까지 객실에서 대기하다 인근 용산역까지 도보로 이동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도 사망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angaPark-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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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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