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 끝에... 전소민이 15일 올린 사진, 사람들 다 놀라워하고 있다

2022-06-1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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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 SNS에 사진 게재
글 캡처 사진 올리며 “맞네 맞아”

배우 전소민이 뜻밖의 검사 결과를 전하며 공감했다.

전소민 / 뉴스1
전소민 / 뉴스1

전소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BTI 테스트 결과 사진을 올리며 "고심 고심 끝에 나온 진짜 결론은 INFP"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의 MBTI 검사 결과는 'INFP(열정적인 중재자)'였다.

이하 전소민 인스타그램
이하 전소민 인스타그램

이어 전소민은 INFP 유형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단점을 설명한 글을 올리며 "맞네 맞아"라고 공감했다.

앞서 전소민은 지난해 6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MBTI가 'ENFP'라고 밝혔다. 하지만 3월 SBS '런닝맨'에서는 다시 MBTI 검사 결과를 두고 'INFP'라고 수정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은 현재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건물 청소부 안인경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home 김유표 기자 daishidanc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