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나주 라온초 ‘훈훈한 AI 교실’ 3차과정 성료

2022-06-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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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포초 5~6학년 대상 4차과정 개설…1주일동안 12시간 프로그램 운영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는 6월 15일 나주 혁신학교인 라온초등학교(학교장 최복숙) 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1주일동안 실시한 ‘훈훈한 AI교실’ 3차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짓고, 나주 산포초등학교(학교장 정경진) 5~6학년을 대상으로 4차 과정에 돌입했다.

라온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미래자동차공학부 실습실인 ‘상상공작소’를 방문, 이은경 교수로부터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실습에 대한 교육을 받고 12시간 과정을 모두 마쳤다.

3차 과정 둘째 날 인공지능 심리 강연을 진행한 장은영(상담심리학과) 교수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할 영역을 제공하고, 인간과 인공지능의 긍정적 영향을 이해하고 부정적 영향은 어떤 것인지 공유하며 인공지능 관점으로 세상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 넷째 날 메타버스 교육을 실시한 이성아(교수학습개발원) 교수는 “메타버스가 무엇인지 몰랐던 학생들이 직접 메타버스 세계를 체험하면서 학습에 대한 적극성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라고 강연 후 변화를 소개했다.

‘훈훈한 AI교실’은 호남대 AI빅데이터연구소가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한 교육협력모델로 총 27개교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12월 20일까지 운영된다. 13개교는 12시간 과정(인공지능 이해, 인공지능 심리, 인공지능 의사, 메타버스 이해, 자율주행차 구현)을 이수하며, 개별 주제(인공지능 이해, 메타버스이해, 자율주행차 구현)에도 14개교가 신청했다.

한편 이날 4차 인공지능교육을 시작한 산포초등학교 29명의 학생들은 백란(컴퓨터공학과) 교수와 함께 호남대 IT 박물관에서 ICT와 인공지능의 역사전개를 시작으로 IT 박물관 소품 체험, 인공지능 기초학습, 응용분야인 인공지능번역기 구현을 엔트리 블록코딩으로 학습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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