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1도’ 없는 사진으로 폭발적 반응 불러 모은 여성 (사진 4장)

노출 하나 없이 엄청난 글래머 몸매 드러내며 폭발적 반응을 불러 모은 여성이 있다.

그는 바로 댄스 크루 YGX 리더 리정이다.

리정은 17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사진 네 장을 올렸다. 그는 자신이 착용한 아이템들을 태그 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사진 속 리정은 딱 달라붙는 핑크-네이비 스트라이프 반팔 목폴라티와 연핑크 스커트를 입고 손에는 가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도발적인 매력을 방출했다. 리정은 노출 하나 없는 데일리룩을 선보였음에도 엄청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특히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은 십 여 분 만에 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는 등 국내외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리정은 Mnet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널리 알렸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이후 리정은 여러 광고,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 리정은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 Mnet ‘뚝딱이의 역습 (Any Body Can Dance)’ 등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