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과기부 ‘AI창업 경진대회’ 결선 진출

2022-06-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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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 팀, ‘음성 데이터 활용 AI 작사·작곡 프로그램 구현’ 출품
6월 30일 결선…예비 창업자 10개 팀에 시제품 제작비 총 5억 원 지원

호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학과장 김남호) ‘키보드 치는 사람들’ 팀(지도교수 최광미)이 ‘음성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AI 작사 작곡 프로그램 구현’ 과제로 ‘K-디지털챌린지:2022년 AI창업 경진대회’ 결선에 진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하는 ‘2022 AI창업 경진대회’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총 5억 원의 창업 및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한다.

호남대학교는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정영기)의 지원으로 멘토링 교육을 진행해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 산업디자인학과 학부생 총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6월 15일 발표회 평가를 통해 컴퓨터공학과 ‘키보드 치는 사람들(팀장 이유진 3학년 외 6명)’ 팀이 최종 결선 진출팀으로 확정됐다.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라마다플라자호텔 4층 대연회장에서 개최되는 결선에서는 총 14개 팀이 각 10분씩 발표평가(발표 5분, 질의응답 5분)를 통해 팀 역량, 과제의 적절성, 기술성, 시장성, 정책 부합성 등 5개 항목 심사를 거쳐 상위 10개 수상 팀을 가리게 된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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