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활동 뜸하던 배우 주원, '벌크업' 근황 공개하자 모두 깜짝 놀랐다 (+사진)

2022-06-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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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이 SNS에 올린 근황 사진
벌크업된 몸 드러내자 관심 집중

배우 주원이 몰라보게 급변한 피지컬을 공개해 이목이 쏠렸다.

이하 주원 인스타그램
이하 주원 인스타그램

주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주원이 담겼다.

그는 넓은 어깨에 역삼각형 등, 굵은 팔뚝 등 이전과 비교해 한층 늠름해진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뒤태를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하 주원 트레이너 인스타그램
이하 주원 트레이너 인스타그램

이날 주원의 트레이너는 SNS에 "좀 더 분발하자. 아직 멀었어"라는 글과 함께 그의 성난 등근육을 인증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등근육 진짜. 대단하세요", "이 정도면 넘치고 충분한데 아직이라니. 정말 멋집니다", "어디까지 가실 거예요?", "섹시한 뒤태 파이팅", "헐 미쳤다 진심" 등 반응을 보였다.

주원은 지난 2020년 SBS 드라마 '앨리스', 뮤지컬 '고스트' 등에 출연한 뒤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주원 인스타그램
주원 인스타그램

그는 올해 영화 '소방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