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와 주름까지...” 연예인부터 뷰티 블로거까지 극찬하는 화제의 선스틱

뜨거운 햇빛과의 전쟁이 시작됐다. 자외선 차단이 중요해지는 계절이다.

젤 타입부터 스틱, 스프레이 등 다양한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가 출시되면서 골라 사용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손에 묻지 않고 쓱쓱 바르기 좋은 '선스틱'의 간편함에 빠진 사람이 많다.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을 넘어 얼룩덜룩한 기미와 탄력까지 한 번에 관리해주는 멀티케어 선스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메디필 선스틱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이 모두 가능한 안티에이징 선스틱으로 호응이 크다. (바로가기)

연예인부터 뷰티 블로거, 인기 있는 뷰튜버까지 만인이 강력 추천하는 메디필 선스틱의 장점을 한 번 살펴봤다.

메디필 선스틱을 인생 뷰티템으로 꼽는 이유에는 3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완벽 자외선 차단 효과다. 손에 묻어남 없이 간편하게 쓱쓱 발라주면 닿는 순간 2가지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SPF 50+ PA+++) 얼굴 굴곡에 맞춘 괄사형으로 마사지 효과와 피부 밀착 효과까지 부여했다.

두 번째, 안티에이징이 가능하다. 메디필만의 독자적 기술력을 담은 안티에이징 성분(풀러린+나이아신아마이드+코엔자임Q10+아스타잔틴)을 배합했다.

자외선으로 인한 활성산소를 케어해 거뭇한 기미와 늘어지는 탄력을 개선해준다. 또 피부 영양을 챙길 수 있는 9가지 히알루론산과 9가지 펩타이드, 아데노신이 함유돼 보습, 주름 개선, 탄력까지 빈틈없이 케어해준다.

세 번째, 투명 톤업 효과다. 일반적인 선스틱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피부와 따로 노는 백탁 현상이 일어나는데, 메디필 선스틱은 터치할수록 고운 도자기 결처럼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은은한 광과 자연스러운 투명 톤업 느낌은 물론 땀과 물에 젖어도 번지거나 무너지지 않는다.

또 불필요한 유분기는 빼고 번들거림과 답답함 없이 피부를 뽀송하게 유지해준다. 화장 위에 덧발라도 뭉침 없는 소프트한 밤 제형으로 얼굴뿐만 아니라 바디에 사용해도 좋다. 야외활동 중 자외선 차단이 필요할 때 수시로 덧발라주면 된다. 가격은 최저가 11,900원. (바로가기)

선스틱 외에 일명 기미 스틱으로 알려진 '메디필 펩타이드 9 멜라 스틱'도 입소문 난 아이템 중 하나다.

기미와 주름을 동시 케어하는 일명 '기미지우개스틱'이라 불리며 배우 이윤지의 추천템으로 알려졌다. 미백 앰플 180병을 스틱 하나에 담은 함량으로 바르면 1초 만에 수분 광채가 올라온다.

눈가, 미간, 팔자주름, 목주름 등에 수시로 발라주면 피부에 탄력이 생기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토코페릴아세테이트, 순수비타민C, 화이트토마토, 펩타이드12, 7중 복합 히알루론산 등이 배합돼 기미, 보습, 주름까지 한 번에 케어 된다.

처지고 늘어진 얼굴에 리프팅 효과를 부여해줄 여배우 크림도 참고해보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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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본인의 유형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와 뷰티템으로 태양과 맞서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 우리의 피부는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