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놀랍다... 올해 16세 정동원, 믿기지 않는 사진이 올라왔다
2022-06-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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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세 맞이한 가수 정동원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정동원
가수 정동원이 놀라운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다.
정동원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다~"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시원한 강을 배경으로 요트를 타고 있다. 그는 요트 위에 걸터앉아서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속 정동원은 훌쩍 자란 어깨와 훤칠한 비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진짜 하루가 다르게 큰다", "연예인 포스 제대로 난다", "동원이는 꽃길만 걸어야 한다" 등 정동원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한편 정동원은 최근 ENA, seezn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에서 구필수(곽도원)의 아들 구준표 역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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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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