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 후 얼굴 분위기 달라진 것 같다는 박보검 근황 (영상)
2022-06-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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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서 터진 반응
셀린느 패션쇼 참석한 박보검
박보검이 역대급 비주얼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박보검은 27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 2023 S/S 남성복 컬렉션에 참석했다.
박보검은 이날 BTS 뷔,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날 셀린느 패션쇼에서 에디 레드메인 등 유명 아티스트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다.
박보검은 이날 앞머리를 내린 채 올블랙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셀린느 행사에 참석한 박보검의 모습은 곧바로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하며 주목받았다.
네티즌들은 "군대 다녀와서 얼굴 달라진 것 같다. 더 잘생겨졌다", "살 빠지고 분위기 더 남자다워진 듯", "분위기가 확실히 깊어졌다", "진짜 잘 생겼네", "좀 쎄진 느낌이다", "거기서 더 잘 생겨질 수가 있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2020년 8월 해군 군악·의장대대에 현역 입대해 지난 4월 말 전역했다. 지난 5월 열린 제 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사회를 맡아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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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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