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센스 미쳤다”, “클래스 어디 안 가네” 말 나온 예능 장면 (영상)

2022-06-27 14:07

add remove print link

네티즌들 사이에서 반응 터진 '런닝맨' 퀴즈
멤버들 단합하는 모습에 감탄

유재석이 미친 예능 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릴레이 그림 스피드 퀴즈가 진행됐다. 멤버들이 순서대로 그린 그림을 보고 유재석은 속담을 맞혔다.

문제는 '친구 따라 강남 간다' 였고 멤버들은 한 사람당 3초씩 그림을 그렸다. 완성된 그림을 받아든 유재석은 당황했다. 유재석은 "이건 지금 나은이 그림 해석하라는 거랑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이하 SBS "런닝맨"
이하 SBS '런닝맨'

유재석이 추리에 나서자 PD는 "추리하는 게 아니다. 힌트 주시면 안 된다"고 막아섰다. 그러나 하하는 "이게 물이…"라고 말을 흐렸다

이에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은…"이라고 말하던 유재석은 김종국의 표정을 보고 곧바로 "뭐 이런 건 아니잖아"라고 급 유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종국은 감탄하며 박수를 쳤다.

멤버들은 계속해서 힌트를 줬고 눈치를 챈 유재석은 정답을 맞혔다. 김종국은 "이 정도는 맞은 거다"라고 주장했고, PD는 "답이 '친구 따라 강남 간다'인데 압구정 말하고 우정 말하고 간다고 말하면"이라며 분노했다.

네이버TV, SBS '런닝맨'

해당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멤버들 짬 어디 안 간다", "유재석 센스가 미쳤다", "유재석 클래스 어디 안 가네", "저래서 단체 미션 안 하는 거라며", "진짜 웃기다" 등 여러 반응을 보였다. (댓글)

home 김민기 기자 minki@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