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전세기, 제니가 태워줬다” 갑자기 퍼진 소문의 진실
2022-06-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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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리사와 함께 전세기행…프랑스 함께 갔다
'방탄소년단' 뷔, 리사와 함께 탄 전세기…“제니가 이어줬다” 소문 퍼져


'방탄소년단(BTS)' 뷔와 '블랙핑크' 리사가 같은 전세기를 이용한 가운데 자세한 내막이 밝혀졌다.
뷔와 리사는 지난 24일 배우 박보검과 함께 프랑스 파리행 전세기에 올랐다. 명품 브랜드 C사의 2023 S/S 시즌 남성복 컬렉션 게스트로 초대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후 리사가 전세기를 대여, 뷔와 함께 동행했다는 루머가 퍼졌다. 또 '블랙핑크' 제니가 둘의 동행을 이어진 게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이 전세기는 C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가 전세기 대여비를 모두 지불했다는 기사 또한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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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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