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세능원 충주 양극재 생산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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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메가폴리스에 2차전지 양극재 생산공장 가동 ...4기 공장까지 준공 등 1000명 고용효과

㈜재세능원은 지난 2020년 12월 충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6월까지 1000여억원을 투자해 양극재 생산을 위한 제1공장 건설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향후 2차전지 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대비한 안정적인 양극재 생산기지를 확보하게 됐다.
㈜재세능원은 한국에 약 8000억원을 투자해 11만4854.9㎡ 부지에 연간 약 8만t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1기, 2기, 3기, 4기로 나눠 단계별로 준공하고 100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2021년 4월부터 2025년 12월까지며, 현재 제1공장이 준공된 상태다
충북은 이차전지 분야에서 전국 생산액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고,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다.
또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차전지 소재부품시험평가센터를 구축 중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재세능원의 중국 본사인 롱바이(Ronbay)는 중국 내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재와 전구체 제조 기업으로 지난 2019년에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상장됐다.
특히 자동차용 고효율 양극재인 하이니켈 NCM 분야에서는 중국 내 독보적인 1위의 소재 전문기업이다.
전구체 제조회사인 이엠티의 최대 주주며 이차전지 소재 재생 전문기업 주식회사 TMR의 대주주이기도 하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성규 도 투자유치과장을 비롯해 조길형 충주시장,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과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