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농민만 거주하는 곳인데 성매매업소가 무려 10곳이나 있는 지역

2022-07-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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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읍 일대 성매매 성행
'티켓다방' 형식으로 영업

영화 '티켓다방'
영화 '티켓다방'

농민 거주 지역인 경기 김포시 통진읍 일대에서 성매매를 알선하는 '티켓다방'이 성행하지만 적발이 어려워 경찰과 행정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일자로 보도했다.

티켓다방은 커피나 차를 배달시킬 때 배달하는 여성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속칭 '티켓'을 끊을 수 있는 다방이다. 사실상 '출장 성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인 셈이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 티켓다방은 성매매 여성을 공급하는 이른바 ‘보도방’을 통해 농민에게 커피를 배달하며 성매매를 하는 영업을 하고 있다.

성매매 여성들은 대부분 30, 40대 중국인이나 조선족으로 상당수가 불법 체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통진읍과 가까운 양촌읍 일대의 티켓다방에서도 보도방을 통해 성매매여성을 공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제는 단속이 쉽지 않다는 데 있다. 성매매 때 현금을 주고받는 까닭에 흔적이 남지 않는 까닭에 현장을 적발하는 수밖에 없다.

영화 '티켓다방'
영화 '티켓다방'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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