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토레스 신차발표회, 정말 특이한 분이 프리젠터로 나섭니다
2022-07-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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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여는 오프라인 신차발표회
버추얼 휴먼 루시 '마케터'로 변신

쌍용차가 오프라인 신차발표회를 진행하는 것은 2019년 6월 베리 뉴 티볼리 신차발표회 후 3년 만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그 동안 온라인으로만 쇼케이스를 진행해 신차를 알리는 데 많은 아쉬움이 있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토레스의 다양한 특장점을 생생하게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며 “토레스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많은 고객들이 쇼케이스를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번 쇼케이스의 마케터는 버추얼 휴먼(가상인간)인 루시(Lucy)다. 루시는 롯데홈쇼핑이 1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탄생한 가상인간이다. 인플루언서는 물론 쇼호스트, 광고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최근 엔터테인먼트사와 전속계약을 통해 드라마, 방송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토레스 디자인은 문일한 쌍용차 익스테리어디자인팀장이 소개한다. 문 팀장은 쌍용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탄생한 정통 SUV 스타일의 토레스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대한민국 SUV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 갈 쌍용차 디자인 비전에 대해서도 밝힐 계획이다.
온라인 신차발표회는 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진행방식과 달리 간결하면서도 풍성하게 토레스의 강점을 잘 알 수 있도록 제품 소개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네이버TV 및 쌍용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고 쌍용차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