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파인 옷 입은 '트와이스' 지효, 아찔한 노출에 모두 깜짝 놀랐다 (+사진)

2022-07-0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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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개인 SNS에 올린 사진
깊게 파인 원피스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 뽐내

그룹 트와이스 리더 지효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이목이 쏠렸다.

이하 지효 인스타그램
이하 지효 인스타그램

지효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장에서 짙은 녹색의 가죽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효가 담겼다.

이날 그는 깊게 파인 의상으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붙잡았다.

이어 몽환적이고 시크한 눈빛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가녀린 목선에 여리여리한 어깨라인, 깊은 쇄골 등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지효는 작은 얼굴에 큰 눈, 날렵한 턱선 등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인증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SNS 이용자들은 지효 인스타그램에 "오 마이 갓", "너무 핫해요", "갓 지효", "너무 예쁘고 섹시해요", "원피스 너무 잘 어울려요", "우아하고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보였다.

지효는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OOH-AHH하게', 'CHEER UP', 'TT', 'SIGNAL', 'YES or YES'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최근 데뷔 7년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왼쪽부터 트와이스 정연, 지효
왼쪽부터 트와이스 정연, 지효

지효는 지난달 30일 SNS에 멤버 정연과 함께 떠난 부산 여행을 인증해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