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찍혔다...미모 여전하다는 42살 송혜교 '실제 비율' (영상)
2022-07-1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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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여러 행사 참석 중인 송혜교
유튜브 영상에서 퍼진 송혜교의 실제 모습
외국에서 카메라에 포착된 배우 송혜교(42) 모습이 화제다.
송혜교는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 그는 명품 브랜드 펜디 앰배서더로 프랑스 현지 패션쇼에 참석했다.
송혜교는 지난 7일(한국 시각) 파리에서 열린 펜디 2022 가을-겨울 쿠튀르 쇼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때 그의 실물이 포착됐다.
송혜교는 허리와 배꼽이 살짝 드러나는 짧은 재킷을 입었다.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져 시크한 매력이 드러났다.
이런 그의 미모는 사진에도 담겼는데, 다리가 보여 길쭉해 보이는 모습과 달리 영상에 찍힌 실제는 조금 달랐다.
한편 송혜교는 킴 존스, 펜디 CEO 세르지 브륀슈위그(Serge BRUNSCHWIG) 등과도 만나 다정한 인증샷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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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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