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한다” 세븐틴 호시, 이영지 앞에서 술 마시며 오열한 황당 이유 (영상)

2022-07-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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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공개된 웹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세븐틴 호시, 소속사에 애정 밝히며 오열

세븐틴 호시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애정을 표하며 오열했다.

호시 인스타그램
호시 인스타그램

지난 8일 공개된 웹 예능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는 세븐틴 호시가 등장했다.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은 이영지의 실제 자택에 연예인을 초대해 술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호시는 "주량은 1병 반"이라고 밝히며 등장했다. 이후 호시와 이영지는 영어 사용하면 소주 한 잔 마시기를 내기로 걸고 순식간에 소주 4병가량을 마셨다.

이하 유튜브 "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이하 유튜브 '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결국 만취한 호시는 "거짓말 1도 안 하고 멤버들과 다 친하다"라며 "그룹 생활을 하다 보면 아무리 친해도 재계약은 어렵더라.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 다르다. 상황마다 입장마다 다 다른 거다. 정답이 없다. 맞춰가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재계약 조율 기간에 웃어야 하는 콘텐츠가 많았다. 앞으로 (이런걸)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도 많았다. 정말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내가 플레디스를 너무 사랑한다"라며 갑자기 오열했다.

호시는 "우리가 아무것도 아닐 때부터 지원을 너무 많이 해줬다. 우리 회사가 너무 좋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이내 눈물을 그치고 "오늘 방송 너무 좋다"라고 말하는 등 이영지를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세븐틴은 지난해 전속계약 만료를 앞두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13명 전원 조기 재계약 사실을 밝혔다. 최근에는 정규 4집 'Face the Sun'을 발매해 초동 200만 장을 돌파했다. 오는 18일 오후 6시에는 정규 4집 리패키지 'SECTOR 17'이 공개된다.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home 이설희 기자 seolhee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