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씨스타 효린, 자신있게 공개한 비키니로 모두 다 끝장냈다 (사진)
2022-07-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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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둔 씨스타 효린
비키니로 드러낸 몸매
씨스타 효린이 파격적인 몸매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효린은 지난 1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7월 18일'이란 문구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문구는 자신의 컴백 날짜를 뜻한다.
효린은 7월 중 새 앨범 발매를 확정하고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인스타그램에서 공개한 이미지는 새 앨범 관련 이미지로 추측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린이 녹색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묘하게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효린은 비키니와 어울리는 팔찌와 목걸이로 화려함을 더했다. 군살 하나 없는 효린의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은 "매력적이다" "진짜 예쁘다" "여왕이 돌아왔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2010년 씨스타 싱글 앨범 'Push Push'로 데뷔했한 효린은 몇년 전 해체된 후 현재는 솔로로 활동 중이다. 또 효린은 Mnet '퀸덤 2'에서 활약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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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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