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감성 카페들의 현실, 정말 말문이 막히고 화가 납니다” (+이유)

2022-07-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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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피소드 소개하는 유튜브 숏툰
인스타 감성 카페들의 불친절 꼬집어

인스타그램에서 사랑받는 감성 카페들의 현실을 꼬집는 영상이 등장했다.

이하 유튜브 '숏툰 short toon'
이하 유튜브 '숏툰 short toon'

최근 유튜브 채널 '숏툰 short toon'에는 '인스타 갬성충 카페' 콩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손님으로 보이는 젊은 남성은 인스타 감성 카페에 방문,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했다.

하지만 여자 직원은 휴대폰만 보며 손님을 슬쩍 볼 뿐 별다른 대꾸도 하지 않아 손님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남성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달라"고 다시 요구하자 직원은 대뜸 "손님, 저희는 로봇이 아니다. 예의 지켜달라"며 황당한 발언을 시작했다.

또 남성 손님이 "화장실을 알려달라"고 말하자 직원은 알 수 없는 문자가 적힌 종이를 보여줬다.

손님이 혼잣말로 "모르겠다"고 말하자 직원은 "저희는 손님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영업방해죄로 신고하겠다"고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감성 카페고 뭐고 서비스가 엉망", "진짜 저런 데 요즘 많다", "돈 줘도 가기 싫다" 등 연출 영상이지만 직원의 태도를 지적했다. (유튜브 댓글)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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