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곡성 한울고서 AI·SW 로봇코딩캠프 ‘성료’

2022-07-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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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 인재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마련
미래진로선택에 도움을 위한 교육 확대 계획

호남 최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코딩 능력을 지닌 창의 융합 인재 육성을 위한 'AI 창의·융합 로봇코딩캠프'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인공지능(AI) 인재육성 기반 마련을 위해 전남 곡성에 위치한 공립형 대안학교인 한울고등학교와 ‘AI·SW 창의·융합 인재 육성 기반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고 지난 12일 전했다.

프로그램은 대안학교와 혁신학교를 넘어 당당하게 미래와 소통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미래학교·미래인재를 교육하고 있는 한울고등학교에서 AI·SW에 관심 있는 한울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한울고등학교 AI 창의·융합 로봇코딩캠프는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AI·SW교육담당교수 조영주 교수와 전문가자원을 활용했으며, 노치상 연구원, 김준현 학생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SW중심대학사업단은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Local)과 세상(Global) 속에서 스스로 배움을 기획하고 학습하고 미래 사회 변화(Change)의 주체로서 스스로 도전하고 실험하는 창의·융합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맞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적 역량강화를 위해 AI·SW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생들에게 AI와 현재와 미래, AI와 Robot, AI와 자율주행, AI 윤리 등 다양한 주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미래진로선택에 도움이 되는 향후교육 분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주 담당교수는 “디지털 경쟁시대인 4차 산업혁명시대도 국제 정세의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SW인재양성에 힘써야 할때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소외지역이나 소외계층 등 모든 사람에게 AI·SW교육기회가 골고루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다양한 각도에서 진행하고, 핵심 인재양성 교육으로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한울고등학교 AI 창의·융합 로봇코딩캠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울고 학생들이 디지털 경쟁사회에서 국제적 디지털 경쟁 우위를 선점하는 인재가 되는 작은 발걸음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울고등학교 태영철 교장은 “한울고등학교 AI 창의·융합 로봇코딩캠프를 통해 재학생들이 조영주 교수님과 함께 AI와 로봇, 그리고 자율주행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토론하며 미션을 통해 상호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학생들이 AI시대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음을 느꼈다"며 "자신을 성찰하고 이해함은 물론 지역과 세상의 흐름에 관심을 갖는 등 적극적인 변화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미래를 창조하고 설계해 이웃의 불편함까지 따뜻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는 긍정의 에너지를 만들어 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울고 학생들 모두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에 AI와 SW를 즐기며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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