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몰래 편집자랑 스킨십하다가 엄마한테 딱 걸린 유튜버 (영상)
2022-07-1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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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와 사귄다고 공개한 유튜버
집에서 스킨십 도중 엄마에게 발각
채널 편집자와 사귀는 중인 유튜버가 스킨십 장면을 엄마에게 '딱' 걸렸다.

최근 유튜버 양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양팡 YangPang'에 '집에서 몰래 스킨십하다 엄마한테 걸렸습니다..'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양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편집자이자 남자친구와 함께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들은 함께 떡볶이를 배달시켜 먹으면서 담소를 나누기 시작했다.
방송을 진행하던 양팡과 편집자는 시청자로부터 별풍선 33개를 선물 받으며 '뽀뽀' 리액션을 하게 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양팡은 다소 민망해했지만 남자친구인 편집자는 미션을 위해 남자답게 양팡에게 뽀뽀했다.
하지만 뒤에서 양팡의 어머니는 이 모습을 다 지켜보고 있었다. 이 장면은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됐다.




누리꾼들은 "편집 실력 미쳤네", "헐 뒤에 진짜 어머니", "역시 어른 클래스"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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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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