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방에 저 메모들이 뭐냐면…” 소름 돋는 ‘우영우’ 속 디테일, 다들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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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포착한 ‘우영우’ 속 디테일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 우영우…”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속 숨은 디테일을 찾은 네티즌이 있다. 

해당 캡처본은 우영우(박은빈) 방에 붙여져 있던 포스트잇, 종이 메모를 찍은 것이다.

이를 언급하며 한 네티즌은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별똥별 등의 회문을 좋아하는 주인공(우영우), 주인공 방을 보면 법 관련 내용을 제외하고도 정체불명의 메모들이 있다”고 찾아냈다. 그러면서 “잘 보이지도 않게 스쳐 지나가는 장면인데 디테일이 엄청나다”라고 연출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 메모들을 자세히 보면 각종 회문의 영어 단어들과 ‘내 안의 퍼즐’(이길수 시인), ‘아홉수의 마방진’(헌옷수거함 시인) 등의 시가 담겨있다.
How about a teaser to get your juices flowing this fine Thursday morning? What word becomes a palindrome when viewed upside down and backwards? pic.twitter.com/QGlP5cVEts— USAO Bookstore (@USAOBookstore) February 25, 2021
내 안의 퍼즐, 이길수 pic.twitter.com/zVsf8LDfz9— V (@_V_Z_N) May 3, 2018
※ 회문이란, ‘우영우’에 자주 등장하는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별똥별’ 등과 같이 ‘앞에서부터 읽으나 뒤에서부터 읽으나 동일한 단어나 구’를 의미한다. 영어식 표현으로 팰린드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