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셰프 찾아가서 '짜장면 먹방' 시킨 한국인 유튜버 (실제 영상)

2022-07-1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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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몸짱 셰프' 안드레 러시
한국식 짜장면 맛보고 감탄 연발

백악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셰프 안데르 러시. / 포모스
백악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셰프 안데르 러시. / 포모스

'백악관 셰프' 안드레 러시가 한국식 짜장면을 먹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헬창TV'에 '짜장면을 처음 먹어본 백악관 셰프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채널 '헬창TV'

유튜브 채널 '헬창TV'를 운영하는 션(본명 안시현)은 영상에서 안드레 러시를 찾아가 양념치킨, 떡볶이, 짜장면, 탕수육 등을 선보이고 함께 즐겼다.

안드레 러시는 2009년부터 백악관에서 프리랜서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조지 W.부시,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조 바이든 등 4명의 대통령을 모셨다. 

영상에서 션이 양념치킨, 떡볶이, 짜장면 등을 소개했다. 특히 러시의 입맛을 잡아 끈 것은 짜장면이었다. 그는 먹방을 선보이며 감탄사를 연이어 내놨다.

이하 유튜브 채널 "헬창TV" 영상 "짜장면을 처음 먹어본 백악관 셰프의 반응은?" 캡처. /    유튜브 채널 "헬창TV"
이하 유튜브 채널 '헬창TV' 영상 '짜장면을 처음 먹어본 백악관 셰프의 반응은?' 캡처. / 유튜브 채널 '헬창TV'

러시는 짜장면을 먹으며 "이런 걸 전에 먹어본 적 없다. 정말 맛있다"라며 즉석에서 배운 한국어 표현 '존맛탱'을 써먹는 등 맛을 극찬했다.

그는 헬창TV 채널에 "나는 한국 음식을 좋아합니다. 이것을 먹고 너무 흥분! 나는 그에게서 그것을 모두 먹었다. 너무 맛있었고 매일 먹을 수 있습니다! 다음 먹방"이라는 서툰 번역 문체의 댓글도 남겼다.

한편 러시는 팔 둘레만 약 60cm가 넘는 등 엄청난 피지컬의 소유자다. 그는 이러한 체격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닭 4마리 , 칠면조 1마리 , 달걀 24개의 흰자를 섭취하고 있다고 앞서 밝힌 바 있다.

home 김하민 기자 hamkim@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