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실력 인정 받은 초초초A급 여배우, 겨드랑이 노출 (사진)
2022-07-1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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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패션 잡지 화보에서 드러내놓고 찍어
엠마 코린, 보그와 파격적인 촬영
한 여배우가 그야말로 파격적인 화보를 찍었다.
배우 엠마 코린은 패션잡지 보그 8월호의 커버 모델로 나섰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크라운'에서 다이애나 스펜서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코린은 이 역할로 제27회 미국배우조합상 TV드라마 부문에서 앙상블연기상,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엠마 코린은 최근 진행한 보그 화보에서 자유로운 행보를 드러냈다. 그는 겨드랑이 털을 고스란히 노출했다.

무조건 가리던 대다수의 여배우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한국에선 영화 '러브 픽션'에서 배우 공효진이 겨드랑이 털을 노출하는 장면이 나왔다.

엠마 코린은 금빛 민소매 티에 캡모자를 썼다. 머리는 매우 짧은 쇼트 커트다. 그는 성소수자로 최근 자신의 정체성을 직접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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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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