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청담유치원 AI·SW로봇코딩특강 ‘성료’
2022-07-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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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들이 길을 따라 움직이는게 신기하고 즐거워요"
유치원생 대상, 찾아가는 AI·SW 교육 프로그램 진행
호남 최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인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청담유치원 7세반 유아 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치원 AI·SW로봇코딩특강'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7월 북구 연제동에 위치한 청담유치원에서 열린 ‘AI·SW로봇코딩특강’은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전문가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AI·SW교육을 운영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전 생애 주기 교육과정을 설계해 SW코딩교육을 진행했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로봇을 활용한 미래도시 만들기 코딩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이해력 증진, 흥미도 및 집중력 향상, 협력과 배려심 강화 등을 목적으로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조영주 담당교수와 SW중심대학사업단 이광옥, 임희경 교수를 비롯해 컴퓨터공학과 이현준, 김성욱, 서경현, 오승균, 이동근 학생 강사진이 함께 수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치원생들은 “로봇들이 서로 부딪혀서 아프지 않게 길을 만들어 주었고 그 길을 따라 움직이는게 신기하고 즐거웠다", "로봇과 마을을 만들고 노는게 정말 신난다", "매일 로봇 친구를 만났으면 좋겠다", "로봇이 내 동생보다 말을 더 잘 듣는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SW중심대학사업단 조영주 담당교수는 “세계적 교육의 트렌드인 AI·SW코딩교육은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운 분야이자 꼭 필요한 분야이며, 미래를 살아갈 우리 유치원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즐거움, 흥미, 친구들과 협력, 배려, 양보, 집중력 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강을 진행하였다"며 "로봇을 활용한 코딩교육의 효과는 기대 이상이어서 청담유치원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 호기심을 보이며 즐거운 로봇코딩시간이 되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AI·SW교육이 보다 많은 유치원 현장에 진행될 수 있도록 꾸준히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명숙 청담유치원장은 “아이들이 조선대학교에서 오신 교수님들, 학생 선생님들과 함께 인공지능과 로봇에 대해 공부하고 놀이하면서 즐길 수 있는 특강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로봇을 재밌게 다루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렵지만 꼭 필요한 인공지능과 로봇에 대해 오늘처럼 쉽게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들이 자신에 미래와 꿈에 대해 더 명확하게 상상할 수 있도록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의 좋은 수업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