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여배우가 올린 아찔한 비키니 사진, 눈 둘 곳이 없다 (+사진)

파격 비키니를 선보여 이목을 끈 유명 여배우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연예계 대표 '뇌섹녀' 이시원이다.

이시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과감한 절개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시원이 담겼다.

이날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에 잘록한 허리, 넓은 골반 등으로 완벽한 S라인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선글라스를 쓰고 여유로운 미소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를 인증해 이목이 쏠렸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시원의 몸매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이시원 인스타그램에 "역시 완벽한 몸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핫해요. 섹시해요", "시원 님. 너무 예뻐요", "비키니 예쁘세요", "핫하다 햇해", "저 수영복을 소화하네", "골반 미인" 등 댓글을 남겼다.

이시원은 서울대에서 경영학, 동 대학원에서 진화심리학을 전공한 배우로 '서울대 출신', '뇌섹녀', '엄친딸' 등 수식어를 갖고 있다. 그는 지난해 6월 서울대학교 동문인 의사와 결혼해 축하를 받기도 했다.

이시원은 현재는 KBS1 '역사저널 그날'에서 활약 중이며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에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