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의회, 충북혁신도시 AI 영재고등학교 입지 촉구
2022-07-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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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진천 인공지능 교육센터 등 인프라 차고 넘쳐

(진천=위키트리) 김성호 기자 = 충북 진천군의회는 22일 열릴 예정인 제306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 한 ‘충북혁신도시 AI 영재고등학교 유치‘ 촉구 건의문을 채택한다.
군의회는 언론에 사전 배포한 건의문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 축이 될 AI 리더를 양성하고 지역균형발전과 충북 발전을 선도하는 신성장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충북혁신도시에 AI 영재고가 입지해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군의회는 특히 “충북혁신도시는 2020년 전국 최초로 K-스마트교육 시범도시로 지정됐다”며 “또 KAIST-진천 인공지능 교육센터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 다양한 ICT·교육 공공기관이 입지해 AI 교육 관련 연계·협업이 가능한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신도시를 인재와 기업이 모이는 지역 혁신거점으로 기능 강화하려는 정부의 정책 의지를 실현해야 한다“며 ”위치상 국토 중심부에 위치해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우수한 교통망으로 전국의 우수한 영재들이 모일 수 있는 교통의 요지“라고 AI영재고 충북혁신도시 입지 당위성을 역설했다.
임정열 의원(나선거구)이 대표 발표해 군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될 예정인 건의문은 즉각 충북도와 도교육청 등에 전달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