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멎주의...가슴 볼륨감 그대로 드러낸 51세 고소영, 모두가 혀 내둘렀다

2022-07-2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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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인스타에 올라온 근황
드레스 입고 몸매 과시해

배우 고소영이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하 고소영 개인 인스타그램
이하 고소영 개인 인스타그램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깊이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블랙 민소매 드레스부터 톱 원피스 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5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7년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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