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 옥순 맞아?...대놓고 가슴골 노출 (사진 5장)

‘나는 솔로’ 8기 옥순(가명)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옥순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수영은 못해도 수영장은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텔 내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다양한 장소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특히, 옥순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난 수영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귀엽고 청순한 외모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탄성을 질렀다. "와 몸매 무엇", "쏘 핫", "언니 쏘 섹시해요", "귀엽고 예쁘기까지 하면 어쩌나요", "몸매 주세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다음은 옥순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5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