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 몸매... 유명 스트리머가 SNS에 공개한 사진 2장, 은근히 핫합니다
2022-07-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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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겸 유튜버 명아츄
29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올려
유명 BJ가 몸매를 과시했다.

스트리머 명아츄(감명아)는 29일 인스타그램에 "나는야 봄 원톤. 속바지 입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명아츄는 한 카페에서 가슴골이 파인 검은 티셔츠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조화를 이룬 미모도 자랑했다.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과거 명아츄는 팬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자신의 가슴 사이즈를 묻는 질문에 C컵이라고 답한 바 있다.

스트리머 겸 유튜버인 명아츄는 패션 등을 주 콘텐츠로 활동하며 19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명아는 오또케'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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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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