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14살 때’ 팬카페에 직접 남긴 글…다들 깜짝 놀랄 내용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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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등에서 재조명 받고 있는 내용
어른스러운 말투로 팬들에게 전한 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돌풍으로 데뷔 이후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은빈이 과거 팬카페에 남긴 글 하나가 재조명받고 있다.


최근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등에는 ‘박은빈 14살 때 팬카페에 올린 글’ 관련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약 17년 전인 2005년 7월 박은빈이 공식 팬카페에 남긴 글 일부가 담겨있다.
1992년생인 박은빈은 2005년 당시 14살 중학교 1학년이었다. 그는 또래답지 않은 어른스러운 말투로 팬들에게 조심스레 인사를 전했다.
당시 14살이었던 박은빈은 “안녕하세요. 오늘, 방학한 날 인사 올린다고 했는데 벌써 23일이 됐네요…^^;”, “방학식 끝나자마자 KBS 별관에 가서 일 보고 은평구청 앞 한복집(협찬)에 갔다 오고 다시 여의도에 갔다가 집에 오니…(밤) 11시가 되었네요^^;;” 등의 말을 남겨 네티즌들을 함박웃음 짓게 했다.

1996년 12월 아동복 ‘Pippy-삐삐’ 카탈로그 모델로 데뷔한 박은빈은 같은 해 MBC ‘사랑과 이별’, 영화 ‘남자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박은빈은 아역 시절을 거쳐 성인이 된 이후 JTBC ‘청춘시대’,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SBS ‘스토브리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KBS2 ‘연모’,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 출연하며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