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핼쑥해졌다… SNS에 올라온 쌈디 근황, 걱정 쏟아졌다 (+사진)
2022-07-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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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 사진
몸무게 인증하며 살 빠진 비주얼 공개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하 쌈디)이 한층 홀쭉해진 근황을 전해 이목이 쏠렸다.

쌈디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말라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상의에 몸에 딱 붙는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쌈디가 있다.

이날 그는 날렵한 턱선에 마른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피곤한 듯 눈을 게슴츠레 떠 눈길을 붙잡았다.
이어 작은 얼굴로 길쭉한 다리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면서 쌈디는 체중계 인증샷을 올리며 현재 몸무게가 55.3kg임을 밝혔다. 그의 프로필상 키는 170cm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쌈디 인스타그램에 "오빠 팍팍 좀 먹어요", "몸무게 실화냐", "제 살 드릴게요", "뼈밖에 없네", "살 좀 찌세요", "헐 나보다 더 말랐다" 등 반응을 보였다.


쌈디는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2'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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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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