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동네남자들 수십명 만나면서 작성한 '성관계 일지'입니다” (실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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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동네 남성들 유혹해 무분별한 성관계 가져
남편, 상간남들에게 거액 합의금 받았지만 이혼
남편이 출장 간 사이 수십명의 남성에게 돈을 주며 볼륜을 저지른 유부녀의 일화가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N 시사프로그램 '기막힌 이야기 - 실제상황'에서 '내 아내의 비밀 리스트'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방송에 따르면 남편의 출장으로 외롭게 지내던 아내는 동네 남성 수십명을 유혹해 무분별한 성관계를 가졌다.
남편은 날이 갈수록 아내의 연락이 뜸해지자 불시 귀국했고, 집 안 서랍에서 낯선 남자의 속옷과 콘돔을 발견했다.
남편의 추궁에 아내는 결국 사실을 실토했다. 더욱 충격적인 점은 상대 남성들에게 돈까지 지불했다는 것.
화가 끝까지 난 남편은 아내가 리스트에 작성한 상간남들을 찾아가 협박을 가해 일부 남성으로부터 거액을 받아냈다.
남편은 "내가 타지에 나가서 1년 동안 고생해서 번 돈보다 마누라가 불륜을 저질러 번 돈이 훨씬 많네"라며 회의감을 드러냈다.
배신감에 치를 떤 남편은 아내를 용서하지 못하고 결국 이혼을 택했다.
